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입니다.
오늘은 지난 5월 23일 발표된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을 소개합니다!
지난 5월 23일 발표한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계획’에서는 제조시설, 팹리스, 자재관리자, 인력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전체에 대해 26조원 규모의 추가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규모가 18조1천억원이다. 반도체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반도체 투자 자금을 우대금리로 지원하는 17조원 대출제도를 신설한다. 반도체 생태계 펀드 조성 규모 확대(3000억원→1조원+α)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급속 조성 길 물·전력 등 인프라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근로자, 지역주민의 주거, 문화, 교통 여건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이 안정적으로 계속 투자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 방안도 마련돼 있다.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적용기간 연장 R&D 세액공제 적용범위 확대 마지막으로 R&D 투자와 인력양성을 향후 3년간 5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현장 수요 맞춤형 사전 R&D 과제(고도패키징, 미니팹 구축 등)를 신속하게 완료 이번 전문인력 집중교육 지원계획의 70% 이상을 중소기업에 지원합니다! 정부는 지난 5월 23일 발표된 내용을 6월 중 좀 더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우리 기업이 마음껏 빛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