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만드는 분유 생후 8개월 아기간식 엄마밥상

초간단 분유빵 만들기 └ (엄마가 해주는 요리) 8개월 아기 간식 이유식을 떼기 전, 다른 육아블로그를 보다가 분유빵 만드는 방법을 봤습니다. 너무 간단해보이고 맛이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드디어 겨울을 먹을 시간입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로서 이게 통할까 고민했는데 결과는 대성공! 흙손이면 충분합니다. 모든 어머니는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8개월 아기간식 분유빵만들기 <原料> 달걀 1개(노른자만) 분유 4큰술 물 20ml 1. 노른자를 분리하십시오. 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하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겨울에 계란 흰자는 안써봐서 노른자만 사용했어요. 2. 끓인 물 20ml와 찬물을 준비합니다. 3. 분유 4큰술을 넣는다. 4.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고 잘 저어주세요. 5.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려주세요. 집집마다 사양이 다르니 먼저 1분 30초 돌리고, 안 익으면 30초 돌리세요. 6.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찔러보는데, 젓가락으로 찔러서 빼면 반죽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럼 더 돌려야 합니다. 그게 다야! 간단하죠? 나는 또한 쿠키 커터를 사용하여 모양을 자르고 이유식처럼 먹입니다. 처음에는 뜨거우므로 서빙하기 전에 식히십시오. 한입 먹어보니 빵맛이 난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먹는 것 같아요. 8개월 아기의 간식시간입니다! 일부러 유아용 식탁의자가 아닌 바닥에 놓고 자유롭게 먹이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더듬고 만지고 누르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를 집어서 입에 넣었더니 그가 가져다가 먹었다. 말하고 나서 손으로 잡고 먹었습니다. 작은 근육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는 그것을 집어 다시 입에 넣었다. 특별한! 결국 내가 만든 건 다 먹었다. 원래 분유로 만들어서 2시간 안에 먹여야 했어요. 다 먹어서 입에 넣을 것이 없었으니 다행이다. 윈터가 8개월이 되었을 때 아랫니 2개와 윗니 4개가 동시에 나기 시작했습니다. 윗니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치통이 심해요. 검색해도 답을 찾을 수 없어서 HR 담당자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육아 인플루언서 율마님이 계셔서 알려주셨어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 500세 전후로 모유 수유를 해야 두뇌 발달과 지방 공급에 좋다고 하더라. 분유식빵 추천해주신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맛있고 너무 기쁩니다. 요즘 토핑 이유식 집필로 바쁜 율마님입니다. 책이 나왔으니 사서 읽어봐야겠다. 감사해요. 율마 🙂 내일은 바나나 넣고 엄마레시피 해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