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3세, 단성장클리닉 & 유전클리닉, 정기진료

30개월 영유아 3세 단신클리닉&정기진료 유전자클리닉 글,사진육아인터넷연예인@仍家小妹的小宝贝이 2022년 12월 28일 조이대학교병원 정기진료 중 성장클리닉 치료, #무리체중아 가 출생신고를 위해 출생신고를 한 날! 늘 그렇듯 발렛주차장에 주차하시고 피트니스센터 2층 소아청소년성장비만센터로 이동하여 예정시간보다 약 40분 일찍 도착하여 성장판(손)엑스레이 촬영 , 키와 몸무게를 확인하세요! 신장: 78.3cm 체중: 9.2kg 신장: 0.1%, 6개월 완전차이 체중: 0.4% 성장클리닉: 약 1분간 교수님과 대면. 작아보여서(생후 38주 2일 2.22kg) 성장치료는 빠르면 36개월에 해도 되지만 그때는 본인부담이니 서두르지 마시고 48개월부터 시작하세요 .오차를 감안하면 느릴거란걸 알지만 6개월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30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입장인데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먹는 것과 비교하면 너무 느리게 자랍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정말 유전학일까요? 유전학 클리닉의 마지막 #microarray 테스트는 염색체를 확인했고 특별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유전 외래진료와 성장기 외래진료가 동시에 진행되는 당일 심 교수를 먼저 뵙고 순차적으로 진료실에 들어가라는 안내를 받았다. 손 교수의 의견은 소아성장비만센터의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유전자 검사는 6개월 후에 검사 비용이 지원될 것 같으니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 지원 검사?” “지원되나요?”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른 치료법이 있습니까?” 또는 저신장의 원인을 판별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바로 ‘아시아대학병원 지원’이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가 있을 수도 있고, 치료가 없더라도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키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키가 작은 아기. 너무 예쁜 3살 조이는 어린이집 막내라 초등학교 입학하면 100살까지 자랄까, 자존감 낮은 아이로 자랄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짧은. 보면 작은데 건강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30개월, 3세, 키와 몸무게는 짧지만 말이 느립니다. 아직 몇 마디 말할 수 있지만 발음이 좋지 않고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에이프릴 ㅠ_ㅠ 그전에 조이의 언어가 맑아지길 바랍니다. 키 작은 아기 키우고, 2023년에는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