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혁신지원센터 경제활성화 ‘한마음’ 송진선 기자 가결 2024.02.22 농촌진흥센터, 결초보은 상권활성화추진팀과 협약 체결
충북과학기술혁신연구원 남부혁신지원센터(원장 오경석)가 20일 보은문화원에서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및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남부혁신지원센터와 보은군 농촌활력센터(센터장)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백기영),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관장 이종택), 결초보은 상권활성화추진단(관장 박광석), 보은군 관광두레(제작 이지은)가 공동주최했다. )와 보은동네 라이더타운 회원 ㅎ(대표 김한솔)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보은군 스타트업 육성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협력 △각 기관간 연계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보은군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날 모종린(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크리에이터 시대의 지역발전’을 주제로 지역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모종린 교수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이자 대통령 산하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콘텐츠생태계구축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상권과 지역 기업을 포함한 지역 경제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오경석 센터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해 일하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도 생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