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위한 그로미미 이유식 실리콘 흡착판 리뷰입니다 글, 사진 빈이봉
이번주에 첫 생일을 맞이한 아토는 이제 곧 이유식 후기부터 이유식까지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주도적인 분들이 많은데…네 아직은 아니네요… 아들이 얼마나 힘센지 감당이 안되서 이유식용 실리콘 흡착판은 필수! 이후 첫째 복동이도 잘 사용했고, 둘째 아이도 그로미미를 사용하기로 결정! 한 줄 리뷰: “고품질 100% 프리미엄 실리콘을 사용하여 아기 입에 안전하게 음식을 넣을 수 있는 육아 아이템입니다.”
모든 육아제품 리뷰는 개인의 취향과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로미미 실리콘 흡착판 가격 : 35,000원 / 색상 : 바닐라
컬러는 베이비핑크/바닐라, 요로코롬 2가지인데 저는 베이지 컬러를 좋아해서 바닐라로 선택했어요! (딸엄마들에겐 베이비핑크가 좀 더 인기가 많더라구요, 속삭임) 사실 아기물병은 스테인레스를 선호하시는데 이유식 트레이는 왜 실리콘 흡착판을 선택하셨나요? 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토핑으로 이유식을 만들지 않아서 식기 하나만 필요했는데,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다보니 반찬의 양이 늘어나서 여러 칸막이가 있는 이유식 트레이가 필요했고, 먹이를 주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근처에 있는 아들의 강한 손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자주 올 줄 알았는데.” 그러니 가능하다면 ‘날카롭지 않은 반올림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실리콘’이 더 좋습니다!
엄마들의 성향과 육아 스타일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지니 선택은 엄마의 몫!
그로미미닷컴 실리콘 흡착판 간략한 설명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직화사용금지!! / 삶아살균, 냉동가능
전자레인지에 5분, 전자레인지에 30초 살균이 가능한 ‘-50~200도의 높은 내열성’으로 인해 끓는 물에도 살균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무리 잘 씻어도 끓는물에 소독하면 더 안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실리콘 흡착판 재질 특성상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으니 햇볕에 말리는 걸 추천드려요 사용하기 최소 하루 전! 이제 설명은 그만하고 그로미미닷컴 흡착판을 개봉해볼까요? 에어캡 비닐봉지 안에 또 다른 비닐봉지로 이중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깨질 염려는 덜하지만 요로 안전 포장은 또 다른 횡재입니다. 돗뚜닷 닷콤은 이미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입니다. 믿을 수 있는 육아아이템 그로미미와 도뚜닷의 콜라보… 사실 육아아이템은 소재도 중요하지만, 귀여운 디자인과 컬러도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 두번째로 구매한 엄마입니다.. 나예요.. 귀여운 닷컴 뚜껑을 열면 짜짜잔이에요♪ ‘총 5칸으로 공간분리’ 다양한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넓은 공간은 밥 보관하기 딱 좋고, 작은 공간은 반찬이나 디저트 보관하기 딱이에요! 사진만으로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것 같아 손가락을 대보고 ‘여자 평균 손가락 길이가 손가락 두 개 정도 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깊이가 넉넉해서 이유식 트레이로 딱인 것 같았어요. 실리콘 흡착판은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가 중요하잖아요? 나는 그것을 테이블에 부착하고 가능한 한 세게 떼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비구우우우~!!! 엄청 튼튼해요… 물론 너무 세게 당기면 찢어질 수 있지만, 아이들의 힘을 생각하면 떨어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큰 복동이가 밥 먹을때도 잡아당기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 사진에 동그라미와 화살표로 표시된 ‘흡착판 아래 원터치 손잡이’를 이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사실이 아니야. 우리 집에는 Gromimi Dotcom 석션 플레이트가 두 개 있습니다. 좋아요. 하나는 첫째 복동이, 하나는 둘째 아토입니다! 우리 첫째 복동이의 복귀 추억 이유식 실리콘 흡착판 사용 기록 사진 반찬을 조금 뒤집어 보려고 했는데… (반찬 만들기가 정말 귀찮고 어려운데 그 모호한 경계가 뿌듯하네요… ) 총 5개의 칸을 교묘하게 활용하여 이유식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밥을 주었고 딸은 귀여운 곰돌이 접시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둘째 아토가 생일날 첫 식사를 했습니다. 아주 담백한 미역국과 고구마치킨라이스, 베이비치즈 그리고 블루베리 디저트까지! 제가 정말 요리 솜씨도 없고, 돌잔치 후 손발을 챙기느라 바빠서 요리할 마음도 없었지만, 이유식 트레이만 세팅해도 예뻐서 그런가봐요. 업.. 밥 맛있어보이네요.. 색 자체가 밝다기보다는 은은해서 음식의 색이 좀 더 돋보이게 되네요. 일종의 고론? “에이미~ 이게 내 생일 테이블인가요? “한번 해봐야되나..” 아니 아니.. 아토야 엄마 아직은 스스로 주도할 준비가 안됐는데.. 숟가락 주셨으니 그걸로 드세요. 잘하시네요.. “제 고구마치킨밥 먼저 드셔보세요.. 오~ 맛있어요. 소녀? 다음은 블루베리~” 사진을 찍던 애미는 잠시 생략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은 건 뿌듯하죠? 첫째 아이부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둘째 아이에게도 이유식용 실리콘 흡착판을 사용하고 있는 그로스미미 리뷰를 마칩니다 https://brand.naver.com/grosmimi 그로스미미 : 브랜드스토어 그로스미미 공식 쇼핑몰!!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 그로스미미!!brand.naver.com https://store.kakao.com/grosmimi 카카오톡스토어 그로스미미 그로스미미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장입니다.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 그로미미 store.kakao.com /”본 포스팅은 그로미미에서 프렌즈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