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오늘은 스승의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주중에 이런 공휴일이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수시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성적표의 꽃입니다! 과목별로 적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입니다. 줄여서 ‘교과과정별 능력’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의 교수 태도 교과 내용에 대한 이해 교과 내용을 통한 이해 확대 학위 성적 평가를 통한 심층 학습 교과 연계를 통한 융합 학습 교과 내용 이해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전공 연계 등 바로 생각나? 나는 그것을 적어두었다. 특별과세로 보여드릴 게 너무 많죠? 하지만 과세특례를 준비할 수밖에 없고, 그런 학생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왜 벌써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 오늘 연휴가 지나면 내일 2차 수행평가가 오며, 6월에는 전 과목에 대한 수행평가가 실시됩니다. 최종 시험 범위에 대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은 수행평가와 기말고사에 빠져 바쁘고 분주한 하루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 사이에 특별한 주제의 글을 쓰기 위해 자기평가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기말고사와 특별자기평가 모두 미완성 상태로 남겨져 심리적 불안과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네요;; 지금까지 본 학생들은 다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학생입니다. 학생들은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무료인 것 같지만 이제 5월이네요!!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과 과목별 학습 내용에 따른 수행평가 내용을 연계하여 자신만의 교과 특집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이로써 2차 수행평가와 최종 시험이 모두 완료됩니다. 준비도 꾸준히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기주도학습능력, 리더십, 협동학습능력, 탐구학습능력, 전공적합성, 교과연계성, 창의성, 융합성 등을 입학사정관이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연세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는 전공적합성보다 탐구학습이 더 중요합니다. 능력이 주요 요소로 평가되기 때문에, 특정 전공에 맞춰 성적을 맞춤화할 필요 없이 학생 개개인의 탐색적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연세대와 서강대만의 사례는 아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대학의 인재 선발은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보석을 원합니다. 하루라도 늦기 전에 시작하세요!! 궁금하신 점은 메시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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